췌장암 수술 환자 469명 연구를 소개한 보도에서 심한 통증 비율은 췌장 몸통 종양 23.4%, 꼬리 17.5%, 머리 14.0%였다. 이는 이미 진단된 환자의 종양 위치와 통증 빈도를 비교한 결과이지, 등이 아픈 위치로 암 발생 부위를 찾는 진단법이 아니다. 무통 환자도 있었고 통증이 강하다고 악성도가 높다는 뚜렷한 연관도 확인되지 않았다. 윗배나 등 통증에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식욕 저하, 짙은 소변이나 황달이 함께 생기면 의료진 평가가 필요하다. 특정 통증 하나로 자가진단하거나 암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