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메스꺼움은 높은 강도에 따른 혈류 변화와 소화 부담, 더위나 수분 상태 등 여러 조건이 겹쳐 나타날 수 있다. 큰 식사 직후의 고강도 운동을 피하고 준비운동과 강도 상승을 점진적으로 조절하며,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나누어 마시는 방법을 점검할 수 있다. 식사와 운동 시간, 증상을 함께 기록하면 패턴을 찾기 쉽다. 구토가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운동 탓으로만 단정하지 말고 원인을 평가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