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바이오뱅크 성인 27만7489명을 분석한 관찰연구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함께 있는 경우 50세 이후 주요 신체질환 없이 지내는 예상 기간이 여성 2.4년, 남성 1.7년 짧다고 보고했다.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없는 기간의 차이는 각각 3.7년과 5.8년이었다. 건강한 생활습관에 따라 고립 관련 격차는 줄었지만 외로움 관련 격차의 감소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전체 수명 감소나 인과관계의 증명이 아니며, 일상에서는 교류의 양과 정서적 관계의 질을 함께 점검할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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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질병 없는 기간 단축과 연관
만나는 횟수와 관계의 만족도를 따로 살피되 관찰된 기간 차이를 개인의 수명 예측으로 해석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