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도 유선조직이 있어 유방암이 생길 수 있으며 전체 유방암의 1% 미만으로 드물다. 전문의 해설은 한쪽 유두 주변의 잘 움직이지 않는 단단한 멍울, 피가 섞인 분비물과 유두 함몰, 피부 변화나 겨드랑이 림프절 비대를 확인하도록 권한다. 주로 60~70대에서 진단되지만 나이나 통증 유무만으로 제외할 수 없고 여성형 유방증과 촉감만으로 구분하기도 어렵다. 가족력이나 BRCA2 등 고위험 요인이 있다면 개인별 상담과 검진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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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새 가슴 멍울과 유두 변화, 통증 없어도 평가 필요
드문 질환이라도 혈성 분비물과 유두 함몰은 넘기지 말고 촉감만으로 양성 질환과 구분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