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연구진은 40~65세 폐경 이행기 또는 폐경 초기 이후 여성 1003명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시험 12건을 분석했다. 걷기와 춤 등 유산소 활동과 요가, 태극권 등 심신 활동은 우울 증상이나 기분, 삶의 질 일부 지표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보였다. 다만 두 활동 유형을 직접 비교해 어느 쪽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활동을 초기 중재나 의학적 및 심리 치료의 보조로 고려하자고 제안했으며 개인 증상과 체력에 맞는 선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