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이후 새벽에 자주 깨는 현상에는 수면 구조 변화와 야간 발한 등 여러 요인이 겹칠 수 있다. 보도에 소개된 4060세 여성 841명 연구에서 야간 발한은 수면 불량 및 기력 저하와 연관됐지만 그 자체로 인과관계를 증명하지는 않는다. 코골이와 숨 멎음, 아침 두통, 심한 낮 졸림이 동반되면 단순한 노화와 구분해 평가할 필요가 있다. 12주 동안 취침과 각성 시각, 동반 증상을 기록하면 자신의 수면 문제를 파악하고 상담할 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