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24세 남성이 약 2년간 오락 목적으로 아산화질소를 사용하고 한때 하루 50개가량의 풍선을 흡입한 뒤 심한 팔다리 신경 손상으로 입원한 사례가 보도됐다. 아산화질소는 비타민B12 기능을 막아 저림, 근력 저하와 보행 이상을 유발할 수 있고 산소 부족 위험도 있다. 개별 사례의 양을 안전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증상이 있으면 사용을 중단하고 흡입 이력을 알려 진료받아야 하며 호흡 곤란이나 의식 저하는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