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응급처치를 다룬 전문의 설명은 흐르는 시원한 물로 15~30분 정도 열을 식히고 물집을 임의로 터뜨리지 않도록 권한다. 물집 피부는 상처를 보호하므로 제거하면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상처에 붙은 옷을 억지로 떼거나 알코올과 과산화수소 같은 자극성 소독제를 바르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 넓은 범위의 물집, 심한 통증 또는 얼굴과 관절 부위의 화상은 겉모양만으로 깊이를 판단하지 말고 의료진의 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