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동 5515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하루 평균 1만 2000보 이상 걸은 집단은 5000보 미만 집단보다 정신건강 문제 점수가 낮았다고 보도됐다. 평균 나이는 약 12세였으며 3주간 측정한 걸음 수를 비교했을 때 38점 척도에서 차이는 1.94점이었다. 활동량과 정신건강이 함께 달라지는 관찰 결과로, 많이 걷게 하면 같은 폭으로 증상이 개선된다는 인과 증거는 아니다. 기존 정신건강 상태가 활동량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과 다른 운동의 영향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