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요실금학회는 잠에서 깨 소변을 보는 증상을 한 번부터 야간뇨로 정의하지만 진료 필요성은 횟수와 수면 방해 정도를 함께 봅니다. 두 번 이상 반복되거나 갑자기 잦아졌다면 저녁 수분과 카페인 및 음주, 약물, 수면장애와 다른 질환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단순히 나이 탓으로 넘기거나 하루 전체 수분을 지나치게 줄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밤중 화장실 이동 경로의 장애물을 치우고 조명을 마련하는 것도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