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의 림프절은 감염과 염증으로도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 없이 계속 남거나 커지고 원인 모를 발열, 흠뻑 젖는 야간 발한과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림프종은 혈액암이지만 일반 혈액검사만으로 판별하기 어려워 진찰 후 영상검사와 조직검사 등으로 구분합니다. 통증 유무 하나로 판단하거나 멍울을 모두 림프종으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