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공식품과 뇌 건강을 다룬 영양학 종설을 소개한 보도는 가공육 하루 25g 추가 섭취와 전체 치매 위험 44%, 알츠하이머병 위험 52% 증가의 연관 추정치를 제시했다. 이는 햄 한두 장이 곧바로 치매를 일으킨다는 뜻이 아니라 연구 집단 간 상대적 위험 차이다. 식생활과 건강 상태가 함께 영향을 줄 수 있고 보도에는 개인의 절대 위험과 모든 분석 조건이 제시되지 않았다. 특정 음식의 효과를 단정하기보다 가공육을 자주 먹는 습관과 전체 식단 구성을 점검하는 근거로 제한해 해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