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폐암 검진 대상 흡연자 3220명을 분석한 무작위 연구에서 6개월 지속 금연율은 기본 관리 4.3%, 무료 금연약 5.1%, 약과 현금 보상 8.8%, 여기에 문자 지원까지 더한 경우 7.2%였다. 보상은 생체지표로 금연을 확인해 최대 600달러, 기사 환산 약 85만원을 지급했다. 의료 취약계층이 다수인 집단에서 보상의 추가 효과를 평가한 결과로, 일반인에게 같은 효과를 보장하거나 금연약 자체가 무효임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상대 증가율보다 절대 성공률과 지원 조건을 함께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