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구진은 건강한 젊은 성인 21명이 편안한 속도로 20분간 걸은 뒤 장음이 어떻게 바뀌는지 전자청진기로 관찰했다. 걷기 종료 12분 사이 소리 진폭, 장음이 들리는 시간 비율과 발생 횟수가 증가했고 진폭은 거의 두 배가 됐지만 증가세는 23분 안에 줄었다. 이는 가벼운 활동에 장이 단기적으로 반응한다는 단서다. 변비 환자나 실제 배변 개선을 평가하지 않은 소규모 전후 비교이므로 걷기의 즉각적인 변비 치료 효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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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걷기 연구, 젊은 성인 21명에서 장음 변화 관찰
걷기 직후 장음이 증가한 결과일 뿐, 변비 환자의 배변 개선이나 장기 치료 효과를 확인한 연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