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비살균 염소유를 마신 17개월 아이가 병원성 대장균 감염과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투석 등을 받은 사례가 보도됐다. 개별 보도만으로 특정 농장의 오염 경로나 모든 우유의 위험을 판단할 수는 없다. CDC는 생우유가 대장균과 살모넬라 등 병원체를 전달할 수 있고 특히 5세 미만 아이, 임신부와 면역저하자가 중증에 취약하다고 설명한다. 변비 해소나 영양상의 이점을 기대해 비살균 제품을 선택하지 말고 우유와 유제품의 살균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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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살균 염소유 섭취 뒤 중증 감염 사례, 살균 표시 확인
어린이에게 우유를 줄 때 자연산이나 농장 직송 표현보다 살균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