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게를 간장에 담가도 식중독균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소개된 실험에서는 여러 균을 넣은 게를 5도에서 보관해도 일부가 28일 뒤 검출됐고, 다른 실험은 보관 온도가 높을수록 장염비브리오균이 빠르게 늘 수 있음을 보였다. 조리와 배송 과정의 냉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저온 보관만으로 날해산물의 위험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간질환자나 면역저하자는 생해산물과 충분히 익히지 않은 해산물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