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병원 밖 심정지 약 11만4830건을 분석한 연구에서 기온이 1도 낮을수록 하루 발생 건수가 약 1.4% 많아지는 연관성이 보고됐습니다. 연구는 2018~2023년 자료에서 코로나 시기를 제외한 날을 분석했고, 추위의 영향이 며칠 뒤까지 이어지는 양상도 관찰했습니다. 관찰 자료이므로 온도 변화가 개별 환자의 심정지를 직접 일으킨다는 증명은 아닙니다. 추운 날 보온과 준비운동을 챙기는 참고 근거이지만 개인 위험은 기저질환과 증상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