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모바일 그룹웨어 다우오피스 침해와 관련해 고객 6444명과 직원 715명 등 총 7159명의 정보 유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객 중 5600명은 암호화된 파일에 포함됐고 844명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계좌 정보 등 민감한 자료가 직접 노출된 것으로 구분했다. 이는 조사 초기보다 피해 범위가 구체화된 후속 정보다. 회사는 핵심 거래소 시스템이나 고객 자산의 직접 침해와는 구별하고 있으나, 신분증 사본 등을 이용한 사칭과 추가 피싱 가능성은 별도로 살펴야 한다. 피해 확인과 안내는 공식 경로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