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University 학생의 프로젝트가 데이터 라벨링 업체와 고객사, 작업 거점을 연결해 AI를 뒷받침하는 노동 구조를 시각화했다. 현재 13개 업체, 141개 고객사와 31개국을 다루며 업체의 업무 거점을 노동자 위치의 대리 지표로 사용한다. 전체 산업을 망라하거나 개별 노동자의 근무 조건을 직접 조사한 지도는 아니다. 제작자는 글로벌 사우스의 저임금 노동과 서구 기업 이익의 관계를 비판하며 공공 교육과 분산된 노동자의 연결에 활용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