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디지털화부가 2025년 여름 시작한 Collabora 기반 문서 편집 시범을 종료했다. 직원 38명이 cBrain의 F2에 통합된 LibreOffice 계열 편집기를 반년 넘게 시험했고, 2026년 봄 총선 무렵 사업이 중단됐다. 변경 내용 추적, 서식과 빈 페이지 문제 등이 보도됐지만 부처는 공식 평가를 하지 않았고 기술 문제가 중단의 직접 원인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덴마크 정부 전체의 오픈소스 포기가 아니라 한 부처의 제한된 실험이다. 문서 호환성 검증과 공개된 종료 기준의 중요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