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은 Voltus와 미국 PJM 전력망의 가상발전소 구축 계약을 기존 100MW에서 1GW로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PJM은 13개 주와 워싱턴DC의 6700만 명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지역이다. 가정과 기업의 온도조절기, 배터리 및 산업 설비를 묶어 피크 시간에 사용량을 줄이고 참여자에게 요금 절감이나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다. Google이 자금을 지원하며 기존 계약의 10배 규모다. 이는 분산 자원을 모으는 계약과 구축 목표로, 같은 용량의 발전 설비가 새로 가동됐거나 모든 참여자의 절감액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