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는 멤버십 개편용 임시 파일이 보관된 클라우드에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약 276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을 KISA에 신고했다. 2009년부터 2020년 2월까지 쌓인 자료로 중복 회원이 포함돼 있어 피해자 276만 명을 뜻하지는 않는다.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연락처, 주소와 DI 등이 유출 항목에 포함됐으며 파악된 유출 기간은 9월 3일~10월 7일이다. 회사는 접근 경로를 차단했고 채굴 목적의 침입 가능성을 조사 중이며, 동일한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서비스에서도 변경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