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HTSA가 자동 운전 시스템의 작동 상태를 경찰과 다른 도로 이용자에게 알리는 청록색 표시등 표준을 제안했다. 제조사가 장착 여부를 선택하되 색과 밝기 및 위치를 통일해 기존 제동등과 비상등과의 혼동을 줄이려는 취지다. 사람이 없는 차량에 맞춰 수동 스위치 등 일부 조명 요건을 조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직 제안 단계이며 자율주행 능력의 인증이나 기존 차량 안전기준의 포괄적 면제를 뜻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