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Habets의 글은 정의되지 않은 동작이 최악에도 세그멘테이션 폴트로 끝난다는 가정을 반박한다. C++의 std::unreachable과 널 포인터 역참조를 넣은 예제에서, 최적화된 코드가 복귀 명령 없이 다음 함수 영역으로 이어지거나 소스와 다른 값을 쓰는 결과를 제시했다. 특정 GCC와 Clang 출력의 사례이지 모든 빌드가 같은 결과를 낸다는 뜻은 아니다. 핵심은 컴파일러가 해당 동작을 모두 진단할 의무가 없고, 한 번 예상대로 실행됐다는 사실도 프로그램의 유효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