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oo 개발자 미하우 구르니는 순수 Python 패키지가 uv-build로 전환하면서 하위 패키지들의 일부 아키텍처 지원 표식이 사라졌다며 백엔드 선택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Rust 기반 uv-build 0.13.0 wheel은 1.2~1.5MiB로 flit-core의 45KiB보다 크고, 잦은 릴리스는 소스 빌드 비용을 늘린다는 주장이다. 더 큰 문제로 의존성의 플랫폼 제한과 32비트 주소 공간 부족을 들었다. PEP 517도 프런트엔드와 백엔드의 분리를 규정하므로 uv와 다른 백엔드를 함께 쓸 수 있다. 비판 대상은 uv 전체가 아니라 순수 Python의 빌드 의존성과 이식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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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oo 개발자, 순수 Python의 uv-build 의존성 재고 요청
uv 사용과 빌드 백엔드 선택은 별개이므로, 소스 배포 대상의 컴파일 비용과 플랫폼 지원을 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