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SSD 컨트롤러의 데이터 경로와 트랜잭션을 담당하는 H-TPU 구조를 공개했다. 범용 CPU에 모이던 제어 기능을 수십 개의 작은 프로그래머블 프로세서로 나누고, 단순 반복 작업은 전용 하드웨어에 맡겨 전력과 지연을 줄이겠다는 설계다. 네 단계 파이프라인을 쓰는 제어 장치로 AI 텐서 가속기와는 다르다. HBF와의 연계 및 예측 가능한 처리 시간은 개발 방향이며, 기사 내 전력 비율 표기에 불일치가 있어 수치를 전체 제품 성능으로 일반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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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TPU, SSD 제어를 소형 프로세서로 분산
이름의 TPU는 텐서 연산기가 아니라 트랜잭션 제어 장치이며, 발표 수치를 전체 시스템 절감률로 읽으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