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발달 전문의 인터뷰는 아이가 말을 얼마나 하는지뿐 아니라 이전에 익힌 말과 사회적 반응을 잃는지 살피라고 강조했다. 12개월 무렵 몸짓, 16개월의 단어, 24개월의 두 단어 조합 같은 기준은 상담을 고려할 단서이지 그 자체로 진단은 아니다. 언어가 늦으면 청력 문제도 확인하고, K-DST 같은 선별검사는 필요할 때 정밀 평가로 이어가야 한다. 특히 기능이 되돌아가는 퇴행은 기다려 보는 접근보다 빠른 평가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