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습관 안내는 마라톤에 자주 참가한다는 사실만으로 중독을 판단하지 말고, 부상에도 달리기를 멈추지 못하거나 쉬면 심한 불안과 죄책감을 느끼는지 살피도록 권했다. 직장생활과 관계가 흔들리거나 운동량을 줄이려 해도 조절하지 못하는 상태가 더 중요한 단서다. 달리기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훈련과 회복의 균형이 깨지면 피로와 근골격계 부담이 누적된다. 통증이 지속되면 강행하지 말고, 통제 어려움이 이어지면 전문가와 습관을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