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과정에 주의를 집중하면 평소 자동으로 이뤄지던 호흡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의식적으로 호흡을 조절할 수 있어도 뇌간의 자동 조절은 계속 작동하며 잠들었다고 멈추는 것은 아니다. 불편한 느낌만 있을 때는 억지로 호흡을 완벽하게 통제하려 하기보다 다른 활동으로 주의를 옮기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숨참이 지속되거나 가슴 통증, 어지럼증 등이 동반되면 단순한 주의 문제로 넘기지 말고 평가받아야 한다. 드문 선천성 질환과 일시적인 감각도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