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내과 전문가는 당뇨병이 있어도 사우나를 무조건 금할 필요는 없지만, 땀으로 인한 탈수와 혈압 저하 및 저혈당에 주의하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슐린이나 저혈당 유발 약을 쓴다면 전후 혈당을 확인하고, 70mg/dL 미만이면 이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식은땀과 떨림, 두근거림이 생기면 즉시 나와 혈당을 확인하고 저혈당에 대응해야 합니다. 감각이 둔한 신경병증 환자는 화상 위험도 있으므로 수분을 보충하며 짧게 이용하고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