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약 349만 모자 쌍을 추적한 관찰 연구에서 임신성 당뇨가 자녀의 당뇨 발생 위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중 인슐린이 필요했던 군의 자녀는 임신성 당뇨가 없던 군보다 제2형 당뇨 상대위험이 약 4.3배, 제1형은 약 1.9배였다. 인슐린을 쓰지 않은 임신성 당뇨군의 제2형 상대위험은 약 1.28배였다. 이는 질환의 중증도 등이 섞인 연관성이므로 인슐린 자체의 위해로 해석하면 안 된다. 절대위험도 제시되지 않아 수치를 개인 확률로 옮기지 말고 출산 후 산모와 자녀의 체중, 생활습관과 혈당 추적에 활용할 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