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법당국이 공개한 불법 식품 사건에서 다이어트 사탕에 이뇨제 부티지드를 넣고 커피에는 시부트라민을 혼입한 사례가 소개됐다. 이뇨제로 줄어드는 체중은 체지방 감소와 다르며 탈수와 전해질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사탕이나 음료 형태라는 이유만으로 안전한 식품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 핵심이다. 보도만으로 특정 제품이 한국에 유통됐거나 모든 다이어트 간식이 해당 성분을 포함한다고 볼 수는 없으며, 성분과 판매 출처가 불명확한 체중 감량 제품은 피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