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먹은 뒤 더부룩하다고 해서 원인을 곧바로 밀가루나 글루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기능성 소화불량 관련 보도는 매운 음식과 식후 포만감의 연관성을 관찰한 121명 연구와, 29명에게 6주간 식사를 조절해 증상 점수가 개선된 작은 연구를 소개했다. 후자는 규모와 설계상 모든 사람의 효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특정 성분을 일괄 배제하기보다 매운 정도와 지방, 섭취량과 시간에 따른 증상 변화를 살피고 반복되는 불편은 평가받는 접근이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