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1~2025년 접수된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 끼임 사고는 113건이다. 연령이 확인된 109건 중 7세 이하는 37건, 65세 이상은 19건이었다. 어린이는 손발과 신발이, 고령자는 가방과 우산 등 소지품이 끼이며 다치거나 넘어지는 양상이 두드러졌다. 노란 안전선 안에서 손잡이를 잡고 신발끈과 긴 옷을 정리하며 물건을 디딤판에 놓지 않아야 한다. 끼였다면 무리하게 당기지 말고 주변에 비상정지를 요청해야 하며, 통계는 접수 사례이지 모든 이용자의 사고 확률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