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전문의 칼럼은 잠에서 깬 뒤나 오래 앉았다 일어날 때 발뒤꿈치 안쪽이 아프고 몇 걸음 뒤 줄어드는 양상이 족저근막 문제의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갑작스러운 운동 증가와 장시간 서기 등 반복 부하를 줄이고 종아리 및 발바닥 스트레칭, 발과 발목 근력 운동, 지지력 있는 신발을 활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다만 아킬레스건 질환, 신경 압박과 피로골절도 비슷한 통증을 만들 수 있다. 저림이나 화끈거림, 오래 지속되는 통증은 감별이 필요하며 모든 뒤꿈치 통증을 족저근막염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