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SU 연구진이 미국의 세 코호트 약 20만 명을 중간값 16년 추적한 자료에서 저녁 식사 후나 평소 취침 시간이 지난 뒤 먹는 습관은 지방간 질환 위험 31%, 간경변 위험 28% 증가와 연관됐다. 식습관을 스스로 보고한 관찰연구여서 다른 생활 요인을 완전히 배제하거나 인과관계를 입증하지는 못했다. 야간 섭식의 정의도 넓다. 잠들기 전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고 식사 시간을 점검할 근거이지만, 특정 시각 이후의 모든 식사가 위험하다는 기준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