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를 건강식으로 소개한 보도는 간 건강을 기대하며 기존 식사에 기름만 더하는 방식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 큰술에도 약 120kcal가 들어 있어 총섭취 열량이 늘면 체중 증가와 지방간 관리에 불리할 수 있다. 지중해식 식단에서 포화지방을 올리브유로 바꾸는 것과 별도의 건강식품처럼 추가 섭취하는 것은 다르다. 올리브유 자체를 지방간 치료제로 보거나 공복 섭취만으로 간 기능이 개선된다고 단정하기보다 전체 식단과 섭취량을 함께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