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의 흰 막은 흔한 백태일 수 있지만 통증과 화끈거림이 동반되거나 지속되면 구강 칸디다증 등 다른 원인을 살펴야 한다. 칸디다 병변도 일부가 닦이면서 붉은 점막이나 출혈이 드러날 수 있어 닦이는 여부만으로 구별할 수 없다. 항생제와 흡입형 스테로이드, 구강 건조, 틀니 및 면역 상태가 위험에 영향을 준다. 틀니를 정기적으로 세척하고 흡입형 스테로이드 사용 뒤 입안을 물로 헹구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병변이 남거나 식사 시 통증이 이어지면 치과 평가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