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개 의료기관 연구팀이 지방간을 진단받은 6~18세 163명을 분석한 결과, 영양지수 평균은 경도 59.3점, 중등도 54.2점, 중증 52.9점으로 낮아졌습니다. 단 음식과 패스트푸드 섭취를 조절하는 절제 및 실천 영역의 차이가 컸고, 중증군은 학교와 학원 주변에서 음식을 사 먹는 빈도가 높았습니다. 대조군 없는 관찰 연구이므로 특정 음식이 중증 지방간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유지하면서 가족 단위로 식사와 간식 환경을 점검하는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