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신장 낭종은 대부분 단순 양성 병변으로, 곧바로 신장암이나 기능 저하를 뜻하지 않는다. 건강 해설은 크기 하나보다 벽의 형태와 내부 성분 및 이전 검사와의 변화를 살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의료진이 단순 낭종으로 확인한 경우 일반적으로 수술이나 잦은 추적검사가 필요하지 않지만, 벽이 불규칙하거나 내부 격벽 및 고형 성분이 보이면 분류에 따른 평가가 필요하다. 단순 낭종도 통증과 감염 및 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 지속적인 옆구리 통증이나 혈뇨는 비뇨의학과에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