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면 반복 하중에 따른 뼈 손상이 회복보다 빨라져 피로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강이와 발등 등 한 부위에 압통이 집중되고, 쉬었다가 다시 달릴 때 같은 곳이 아픈 양상이 단서입니다. 초기 엑스레이에 보이지 않을 수 있어 통증이 이어지면 재평가나 MRI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걷기에도 통증이 있으면 운동을 중단하고 체중 부하를 줄여야 하며, 회복 후에는 걷기부터 시작해 거리와 시간을 먼저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