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바이오뱅크 약 40만 명을 분석한 관찰연구에서 일광욕을 자주 하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야외에서 더 많이 움직이는 생활습관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어 햇빛 자체가 혈당을 낮춘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산책과 근력운동을 자신의 상태에 맞춰 지속하되 강한 자외선은 피하는 것이 좋다. 햇빛을 이유로 약을 줄이거나 과도하게 노출하기보다 식사, 체중, 혈당 측정 등 기본 관리를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