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쌍둥이 2만1797명을 추적한 연구에서 15세 때 화면을 하루 6시간 넘게 쓴 집단의 우울 위험은 2시간 이하 집단보다 높았다. 그러나 쌍둥이 내 비교로 가족 및 유전 요인을 고려하자 상대위험은 3.37에서 1.65로 낮아졌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자기보고와 과거 디지털 환경에 기반한 관찰연구로 스마트폰의 무해함을 입증한 것은 아니다. 시간 제한만으로 문제를 판단하기보다 수면과 대인관계, 실제 기능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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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연구, 화면 시간과 우울의 연관성 약화 확인
사용 시간을 단독 원인으로 단정하지 말고 수면과 일상 기능 및 정서 변화를 함께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