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공대 연구진이 건강한 성인 32명의 무작위 교차시험에서 열량과 주요 영양 조건을 거의 같게 맞춘 약 300kcal 식사를 비교했다. 식후 3시간의 전체 혈당 반응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초가공식에서는 인슐린 반응이 더 컸고 탄수화물 산화로 전환되는 반응은 둔화됐다. 한 끼를 비교한 소규모 시험이므로 장기 당뇨병 위험이나 모든 가공식품의 영향을 확정하지는 못한다. 식단을 고를 때 열량과 영양표만으로 대사 반응이 완전히 같다고 가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