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내 학생의 자살 사망은 244명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0.4% 늘었다. 이를 다룬 전문가 기고는 성적 변화만이 아니라 관계 단절, 수면과 식사 변화, 반복되는 절망 표현을 함께 살피라고 강조했다. 통계에서 보고된 배경 요인이 개별 사망의 단일 원인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보호자는 꾸짖거나 이유를 단정하기보다 차분히 묻고 듣고, 즉각적인 위험이 있으면 혼자 두지 않은 채 전문적인 도움을 연결해야 한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