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고 심한 상복부 통증이 지속되거나 등으로 퍼지며 구토가 반복되면 급성 췌장염을 포함한 원인 평가가 필요하다. 담석과 과도한 음주가 주요 원인이지만 증상만으로 진단할 수 없어 혈액검사와 필요에 따른 영상검사를 함께 본다. 심한 경우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소화불량이라 여기며 지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췌장염을 겪었다면 금주와 원인 관리가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되며 치료 방식은 담석 여부와 중증도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