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킬레이션 주사를 피로 회복이나 항노화 목적으로 과장 홍보하고 사용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런 효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반면 신장 손상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환자의 상태와 의학적 필요성을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작업장에서는 유해 노출 환경을 개선하는 대신 검사 수치나 규제를 피하려고 약을 사용하는 것도 문제로 꼽았다. 주사를 맞을지는 해독이라는 표현보다 실제 적응증과 예상 이익, 위해를 의료진에게 확인해 판단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