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성 산증이 있는 3기 만성콩팥병 성인 108명의 10년 추적 결과가 신장학회에서 발표됐다. 과일과 채소로 식이 산 부담을 줄인 집단은 일반 치료군보다 입원과 응급실 방문 및 투석 진행이 적었다는 보고다. 다만 학술대회 발표의 소규모 특정 환자군 결과여서 모든 콩팥병 환자에게 적용하거나 처방약을 식사로 대체할 근거는 아니다. 과일과 채소의 종류와 양은 혈중 칼륨, 신장 기능과 동반 질환을 고려해 담당 의료진 및 영양사와 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