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진은 평균 약 15세 청소년 425명의 스마트폰과 수면 기록 7600여 밤을 분석했다. 보도된 결과에서 밤 10시 이후 평소보다 오래 사용한 경우 수면은 평균 20분 짧고 잠드는 시점은 64분 늦었으며, 잠들기 5~15분 전 사용도 밤중 각성과 관련됐다. 이는 관찰 자료의 연관으로 휴대전화가 모든 차이를 유발했다거나 모든 청소년에게 같은 시간 차이가 생긴다는 뜻은 아니다. 부모와 함께 야간 알림과 이용 시간을 조정하고 취침 전 독서나 가벼운 이완처럼 자극이 적은 활동으로 바꾸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