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을 위해 통곡물, 채소, 과일, 콩과 견과류 등 여러 식물성 식품에서 식이섬유를 섭취하자는 생활건강 안내가 나왔다. 단조로운 식단보다 다양한 먹이를 장내 미생물에 제공하고, 산책이나 호흡 등으로 스트레스도 관리하는 접근이다. 기사에 인용된 국내 성인 1만1288명 연구는 낮은 식이섬유 섭취와 스트레스 및 우울감의 연관을 보여줄 뿐 섬유질이 정신질환을 치료한다는 근거는 아니다. 이부프로펜 등 소염진통제 과다 복용은 출혈과 궤양 위험이 있어 반복되는 소화기 증상이나 잦은 복용은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